예수님은 오늘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십니다...

예수님은 오늘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십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의 '더 나은' 희생을 조명합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것들로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것들은 이것들보다 더 나은 제물로 정결하게 할 것이요.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모형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친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사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사람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과 같이 자주 자기를 드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 창세 이후로 자주 고난을 받으셨으리라. 그러나 이제 그는 자기를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단번에 나타나셨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었느니라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구원에 이르러 죄와 상관 없이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 : 23-28)

우리는 레위기에서 구약이나 구약에서 일어난 일을 배웁니다.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제사장 직분을 행하도록 기름 부음을 받고 성별된 제사장은 속죄하고 세마포 옷 곧 거룩한 옷을 입으리니 그는 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회막과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며 제사장들과 회중의 모든 백성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일 년에 한 번씩 속죄하는 너희의 영원한 규례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레위기 16 : 32-34)

Scofield는 '속죄'라는 단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씁니다. “이 단어의 성경적 용법과 의미는 신학에서의 사용과 분명히 구별되어야 합니다. 신학에서 그것은 그리스도의 희생과 구속 사역 전체를 포괄하는 용어이다. 구약에서 속죄는 덮다, 덮다 또는 덮다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단어를 번역하는 데 사용되는 영어 단어이기도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속죄는 순전히 신학적 개념과 다릅니다. 레위 사람들의 제물은 십자가를 기대하기 전까지 이스라엘의 죄를 '덮었지만' 그 죄를 '제거'하지는 않았습니다. 이것들은 구약 시대에 행해진 죄들로서 하나님이 '간과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화목으로 세우신 바'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의를 간과하는 것이 결코 정당화되지 않았습니다. 완전하고 완전한 구속을 이룬 것은 레위인의 희생이 아니라 십자가였습니다. 구약의 희생은 그 희생이 십자가를 예표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죄 있는 백성을 계속 가도록 하셨습니다. 제물을 드리는 자에게 그것은 마땅한 죽음에 대한 고백과 그의 믿음의 표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그것들은 장차 올 좋은 것들의 '그림자'였으며, 그리스도께서 그 실재이셨습니다.” (스코필드 174)

예수님은 하늘에 들어가셨고 이제 우리의 중보자이십니다. “그러므로 또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이런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들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으신 분이시니라.” (히브리서 7 : 25-26)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서 안에서 밖으로 역사하십니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히브리서 9:14)

첫 번째 죄는 모든 인류의 도덕적 파멸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님 면전에서 영원히 사는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해서입니다. 로마서는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율법 전에는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죄가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으되 아담의 범죄한 것과 같이 오실 자의 예표라 그러나 거저 주시는 은사는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라 만일 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고,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로마서 5 : 12-15)

참조 :

스코필드, CI 스코필드 연구 성경. 뉴욕 : Oxford University Press,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