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믿음은 누구 또는 무엇입니까?

당신의 믿음은 누구 또는 무엇입니까?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에 관해 계속해서 권고합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 : 5-6)

우리는 창세기에서 에녹에 대해 읽었습니다.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러므로 에녹의 모든 날은 삼백육십오 세였더라. 그리고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 5:21-24)

로마서에서 바울은 (시편의 구절을 인용하여) 온 세상이 –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을 포함하여 – 하나님 앞에 죄가 있다고 가르칩니다. “의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이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은 모두 옆으로 돌았습니다. 그들은 함께 수익성이 없어졌습니다. 선을 행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로마서 3 : 10-12) 그런 다음 바울은 모세 율법을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이제 우리는 율법이 무엇을 말하든 율법 아래있는 사람들에게 모든 입이 막히고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그분이 보시기에 육신이 의롭다 할 수 없습니다. 율법으로는 죄에 대한 지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3 : 19-20)

그런 다음 바울은 우리 모두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되거나 의롭게 되는지를 설명합니다.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라. 왜냐하면 아무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 : 21-24)  

신약성서에서 우리는 예수님에 관해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우리는 요한복음에서 배웁니다. “처음에는 말씀이 있었고,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말씀은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함께 처음에있었습니다. 모든 것은 그분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그분 없이는 아무 것도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분 안에는 생명이었고,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습니다. 어둠이 빛을 비추고 어둠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요한 복음 1 : 1-5)  …그리고 사도행전 누가복음에서 – (오순절 베드로의 설교)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나사렛 예수는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이 자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서 행하신 능력과 기사와 표징으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증거한 사람이라 그가 정하신 뜻대로 내어준 바 되셨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미리 아심을 불법한 자들의 손을 빌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사도 행전 2 : 22-24)

바리새인으로서 율법 아래 살았던 바울은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나 공로로 믿음 안에 서는 것보다 율법 아래로 돌아가는 것이 영적인 위험임을 이해했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모두 저주 아래 있습니다. 기록된 바, '율법 책에 기록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를 행하는 사람은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려 함이니 우리는 믿음을 통해 성령의 약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10-14)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하고 그분만을 신뢰하기를 바랍니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의 영원한 구원을 위해 값을 치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