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평화가 함께하길

너에게 평화가 함께하길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도 제자들에게 계속 나타나 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날 저녁에 제자들이 모인 곳의 문이 닫혀 있던주의 첫날 저녁에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예수님이 오셔서 그 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과 함께.' 이 말씀을 하셨을 때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을보고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다시 '평화하라! 아버지 께서 나를 보내셨 듯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 그리고이 말씀을 하셨을 때, 그분은 그들에게 숨을 쉬시고 그들에게 '성령을 받으십시오. 당신이 어떤 사람의 죄를 용서하면 그들은 용서받습니다. 당신이 어떤 죄를 간직하면 그대로 유지됩니다. '” (존 20 : 19-23) 믿었던 모든 사람과 나중에 믿을 사람을 포함한 제자들은 '보냄'을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좋은 소식'또는 '복음'과 함께 발송 될 것입니다. 구원의 대가가 지불되었으며, 예수님이하신 일로 인해 하나님께로가는 영원한 길이 가능해졌습니다. 누군가 예수님의 희생을 통한 죄 사함의 메시지를들을 때, 각 사람은이 진리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직면하게됩니다.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죄가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용서 받았다는 것을 인식 할 것입니까, 아니면 그것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 아래 머물 것입니까? 이 단순한 복음의 영원한 열쇠와 누군가 그것을 받아들이 든 거절하든 사람의 영원한 운명이 결정됩니다.

예수님은 죽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 '내가 당신과 함께 떠나는 평화, 당신에게주는 나의 평화; 세상이주는 것처럼 내가 당신에게주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존 14 : 27) CI Scofield는 그의 연구 성경에서 네 가지 유형의 평화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하나님과의 평화”(로마서 5 : 1); 이 평화는 개인이 믿음으로 들어가는 그리스도의 사업입니다 (엡 2 : 14-17; 롬 5 : 1). “하나님의 평화”(로마서 1 : 7; 고린도 전서 1 : 1)는 바울의 이름을 담고있는 모든 서신의 인사말에서 찾을 수 있으며 모든 참된 평화의 근원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평화”(빌 3 : 4), 하나님과 화평에 들어간 그리스도인의 영혼의 상태 인 내적 평화는기도와 간구를 통해 감사함으로 하나님 께 모든 염려를 맡겼습니다 (눅 7 : 7; 빌 50 : 4-6); 이 문구는 부여 된 평화의 특성이나 특성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지구상의 평화 (시 7 : 72; 7:85; 사 10 : 9-6; 7 : 11-1), 천년기 동안 지구상의 보편적 평화. (스코필드 1319)

바울은 에베소에서 신자들을 가르쳤습니다. “하나님 께서 우리 둘의 평화를 이루 셨고, 분리의 가운데 벽을 허물어 그분의 육체에 적의를, 즉 의식에 포함 된 계명의 법을 폐지하여 자신 안에서 하나를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두 사람의 새 사람이 화평을 이루고, 십자가를 통해 하나의 몸에서 하나님 께 조화 시켜서 적들을 죽일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와서 멀리있는 사람들과 가까이있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전파하셨습니다. 그분을 통해 우리는 한 영으로 아버지 께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2 : 14-18) 예수님의 희생은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구원의 길을 열었습니다.

의심 할 여지없이 우리는 지구상에 평화가없는 날에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하신 일을 받아 들일 때 당신과 나는 하나님과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구속의 대가가 지불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하신 일을 믿고 믿음으로 하나님 께 굴복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이해를 능가하는 평화'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문제와 걱정을 그 분께 전할 수 있고 그분이 우리의 평화가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참조 :

스코필드, CI 스코필드 연구 성경, 뉴욕 : Oxford University Press,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