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없는 대제사장 이십니다!

예수님은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없는 대제사장 이십니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계속해서 유대인 신자들의 초점을 새 언약의 현실로 돌리고 구 언약의 쓸데없는 의식에서 벗어나 “그런 다음에 우리가 하늘을 통과 한 대제사장, 하나님의 아들 예수 께서 우리를 고백하십시오. 우리의 약점에 동조 할 수없는 대제사장은 없지만 모든면에서 우리가 유혹을 받았지만 아직 죄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은혜의 보좌에 담대하게 나아가서 우리는 자비를 얻고 필요할 때 도울 수있는 은혜를 찾을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4 : 14-16)

대제사장 이신 예수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우리는 히브리서로부터 배웁니다 – “그런 대제사장은 거룩하고 무해하며 더럽 히지 않고 죄인과 분리되어 하늘보다 더 높은 우리에게 적합했습니다. 그 대제사장처럼 매일 희생을 바칠 필요가없는 사람은 먼저 자신의 죄를 위해 그리고 백성을 위해 희생을 바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그분이 자신을 바칠 때 한 번만 하셨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7 : 26-27)

구약에 따라 사제들은 실제 장소 인 성전에서 봉사했지만 성전은 앞으로 올 더 나은 일의 '그림자'(상징적) 일뿐이었습니다. 그분의 죽음과 부활 후에 예수님은 문자 그대로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는 우리의 중개자 역할을하실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더 가르칩니다 – “이제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의 요점입니다. 하늘에 계신 폐하의 보좌 오른편에 앉은 대제사장, 성소와 참된 장막의 장관이 있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주님이 세우셨습니다.” (히브리서 8 : 1-2)

새 언약의 성소와 희생은 영적 실체입니다. 우리는 히브리서에서 더 배웁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손으로 만들지 않은, 즉이 창조물이 아닌 더 크고 완전한 성막을 가지고 오실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신의 피로 영원한 구속을 받으시고 영원히 지성소에 들어가 셨습니다.” (히브리서 9 : 11-12)

예수님이 죽으 실 때 예루살렘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두 개로 찢어졌습니다. “예수 께서 다시 큰 소리로 부르짖 으시고 영을 버리 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두 개로 찢어졌습니다.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갈라지고 무덤이 열렸습니다. 잠 들었던 많은 성도들의 몸이 일으켰습니다. 부활하신 후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성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나타났습니다.” (매튜 27 : 50 - 53)

Scofield Study Bible에서 – “찢겨진 휘장이 속죄 일에 대제사장 만이 들어갈 수있는 지성소와 지성소를 나누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인체의 모형 인 그 휘장이 찢어지는 것은 모든 신자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제사 나 신권 외에는 다른 희생이나 신권없이 하나님의 면전으로 '새롭고 살아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이자 구주로 믿고 회개하거나 하나님 께 대한 우리의 반역에서 돌아섰다면, 우리는 그분의 영으로 태어나 그분의의를 영적으로 '입'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영적으로 하나님의 임재 (그의 은혜의 보좌)에 들어가 우리의 요청을 알릴 수있게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에 들어가기 위해 육체적 인 곳으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 새 언약 아래서 하나님의 영이 신자들의 마음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각 신자는 하나님의 '성전'이되고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보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위에서 읽은 것처럼 우리가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에 올라갈 때 우리는 '자비를 얻고 도움이 필요한 때에 도움이 될 은혜를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