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시나요?

하나님은 우리를 믿음으로 부르십니다.

우리가 희망이 가득한 믿음의 전당을 계속 걸어가는 동안... 아브라함은 우리의 다음 멤버입니다 -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유업으로 받을 땅으로 나아갈새 그리고 그는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나갔습니다. 믿음으로 그가 타국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함께 유업으로 받은 이삭과 야곱과 함께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께서 건설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히브리서:11:8-10)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 살고 있었습니다. 달의 신 난나르에게 바쳐진 도시였습니다. 우리는에게서 배운다 창세기 12 : 1-3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내가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 그러면 너는 축복이 될 것이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아담과 하와 시대부터 남자와 여자는 참하느님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고 그분의 축복에 감사하지도 않았습니다. 우상 숭배, 즉 거짓 신에 대한 숭배는 완전한 부패를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로마서에서 바울에게서 배웁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 것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 아니함이라 이제 감사하는 마음은 있으나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저희가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네발짐승과 기어다니는 형상의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로마서 1 : 18-23)

하나님께서는 최초의 유대인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그가 살고 있는 부패함에서 자신을 분리시키셨습니다 – “이에 아브람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떠났고 롯도 그와 함께 갔더라.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의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 (창세기 12장 4절)

참된 믿음은 느낌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우리는에게서 배운다 로마서 10 : 17 - "그러므로 믿음은 듣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는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유대인들에게 쓰여졌습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옛 언약을 성취하셨고 그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새 언약을 제정하셨다는 것을 믿기보다는 옛 언약의 율법주의로 돌아가기를 원했습니다.

오늘 당신은 무엇을 믿고 있습니까? 당신은 종교(인간이 만든 규칙, 철학, 자기 높임)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는 믿음으로 돌아섰습니까? 영원한 구원은 오직 그분의 은혜를 통해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만 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사역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셨습니까? 이것이 신약성경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을 열어보지 않겠습니까…

예수께서는 죽으시기 전에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사도들을 위로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당신에게 말했을 것입니다. 나는 너희를 위한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라.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리라.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여라. 내가 어디로 가는지 당신께서 아시며 그 길도 당신께서 아시느니라 도마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우리가 어찌 알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길이니라 , 진리, 생명.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 복음 14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