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나님의 집입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집입니까?

계속되는 히브리서 작가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한 거룩한 형제들이여, 우리 고백의 사도이자 대제사장 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생각해보십시오. 모세도 그분의 온 집에서 충실했던 것처럼 그분을 임명하신 분께 충실하셨습니다. 이 분은 집을 지으신 분이 집보다 더 영예 롭기 때문에 모세보다 더 영광에 합당하신 분으로 여겨졌습니다. 모든 집은 누군가가 지었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모세는 참으로 그분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했습니다. 나중에 말할 것들에 대한 간증을 위해, 그러나 그리스도는 그분의 집을 다스리는 아들 이십니다. 끝까지 굳건히 희망합니다.” (히브리서 3 : 1-6)

'거룩하다'는 말은 하나님 께 '분리'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께서 우리를 위해하신 일을 통해 그분과의 관계에 들어가도록 우리를 부르 십니다. 그렇게한다면 우리는 하늘 구원의 부르심에 '참가자'가됩니다. 로마서는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받은 자들에게 모든 것이 함께 일한다는 것을 압니다.” (로마서 8 : 28)

히브리서의 작가는 독자들에게 그리스도가 얼마나 구별되는지 '고려'하도록 요청합니다. 유대인들은 모세가 율법을 주었기 때문에 매우 존경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세와 권세와 권세를 가진 '보낸'사도였습니다. 그는 또한 영생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누구와도 비교할 수없는 대제사장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모세를 포함한 어떤 구약의 예언자들보다 더 큰 영광을 받기에 합당합니다. 그는 홀로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께 충실하셨습니다. 그분은 순종적으로 하나님 께 자신의 뜻을내어 주시고 우리를 위해 생명을 포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골로새서의이 구절에서 그분의 영광을 배웁니다 – “그는 모든 피조물 위에 장자 이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분에 의해 보좌이든 지배권이든 정사이든 권력이든 하늘에 있고 땅에있는 모든 것, 눈에 보이고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이 창조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그분을 통해 그리고 그분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모든 것 앞에 계시고 그 안에 모든 것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골로새서 1 : 15-17)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입니다. 내 아버지 께서 그를 사랑 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와서 그와 함께 우리의 집을 만들 것입니다. '” (존 14 : 23)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분 안에 거하라고 요청하셨습니다 – “내 안에, 나는 너 안에 거하라. 가지가 그 자체로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포도 나무에 있지 않으면 당신도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나는 포도 나무이고 당신은 가지입니다. 내 안에 거하는 사람, 내가 그 안에 거하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존 15 : 4-5)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는 육체적 쇄신을 갈망합니다! 이 위로의 말을 고려하십시오 – “우리는 지상의 집인이 장막이 멸망되면 하나님 께서 주신 건물이 있습니다.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고 하늘에서 영원합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신음하며 하늘에서 온 우리의 거주지로 옷을 입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참으로 옷을 입었다면 벌거 벗은 사람이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천막 안에있는 우리는 신음하며 짐을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옷을 벗고 싶어서가 아니라 더 많은 옷을 입으면 그 필멸의 삶이 생명에 삼켜 질 수 있습니다. 이제이 일을 위해 우리를 준비시켜 주신 분은 하나님 이시며, 또한 우리에게 보증으로 성령을 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몸으로 집에있는 동안 우리는 주님에게서 부재 함을 알고 항상 확신합니다. 우리는 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걷는다.” (고린도 전서 2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