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갔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갔습니까?

히브리서의 저자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안식'을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조상들이 사십 년 동안 나를 시험하고 시험하며 나의 행사를 보았던 광야에서 시험의 날에 패역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그러므로 내가 그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노라 그래서 내가 진노하여 맹세하여 이르되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떠나갈까 삼가라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날마다 서로 권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하였으니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패역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히브리서 3 : 7-15)

위의 밑줄 친 구절을 인용한 것입니다. 시 95. 이 구절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신 후에 일어난 일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애굽을 떠난 지 XNUMX년 후에 약속의 땅에 들어가야 했지만 불신앙으로 하나님께 반역했습니다. 그들은 믿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세대가 죽을 때까지 광야에서 방황하였느니라 그런 다음 그들의 자녀들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믿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능력보다 그들의 무능력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결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지키지 않는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시 81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행하신 일에 대하여 “나는 짐에서 그의 어깨를 제거했습니다. 그의 손은 바구니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네가 곤경에 처했을 때 내가 너를 구해주었다. 나는 천둥의 은밀한 곳에서 당신에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너를 므리바 물가에서 시험하였다. 내 백성아 들으라 내가 너희를 훈계하리라 오 이스라엘아, 네가 내 말을 들으면! 너희 가운데 이방 신을 두지 말라. 너희는 어떤 이방 신도 섬기지 말라. 나는 너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낸 주 너의 하나님이다. 입을 크게 벌리라 내가 채우리라 그러나 내 백성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은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그래서 내가 그들을 그 마음의 강퍅한 대로 내버려 두어 그 임의대로 행하게 하였느니라 오, 내 백성이 내 말을 듣고 이스라엘이 내 길을 걸으면!” (시편 81 : 6-13)

히브리서 기자는 유대교의 율법주의로 돌아가려는 유혹을 받은 유대인 신자들에게 이 편지를 썼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모세의 율법을 성취하셨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이제 그들이 옛 행위 언약이 아니라 은혜의 새 언약 아래 있음을 이해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리스도의 공로만을 신뢰하는 '새롭고 살아 있는' 방식은 유대교의 많은 규칙과 규정 아래에서 수년 동안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낯설었습니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의 '참여자'가 됩니까?

We '함께 하다'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로마서는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로마서 5 : 1-2)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안식에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공로가 아닌 그리스도의 공로를 믿음으로만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분과 영원히 사는 데 필요한 모든 일을 하도록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것은 직관에 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분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이 하신 일을 신뢰하고 이 놀라운 선물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기를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