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작은 신이 아니며, 신은 알 수없는 힘이 아닙니다.

우리는 작은 신이 아니며, 신은 알 수없는 힘이 아닙니다.

예수께서는 제자 빌립에게 “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나를 믿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행위 자체를 위해 나를 믿으십시오. 가장 확실하게, 나는 나를 믿는 사람, 내가하는 일을 그도 할 것입니다. 내가 내 아버지 께 가기 때문에 그가하실 것보다 더 큰 일을하실 것입니다. '” (존 14 : 11-12) 예수님은 빌립에게 예수님 안에 거하신 아버지 께서 일을 하셨다고 방금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필립에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그분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하나님의 영이 예수님 안에 거하신 것처럼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영이 믿는 이들 안에 거합니다. 당신이 영으로 태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신자라면, 하나님의 영은 당신의 변함없는 동반자입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영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섬긴다는 것은 하나님 께서 주신 영적인 은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에서 가르칩니다. “선물은 다양하지만 같은 영이 있습니다. 사역에는 차이가 있지만 같은 주님입니다. 그리고 활동의 다양성이 있지만, 모두 함께 일하는 것은 같은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표명은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각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왜냐하면 하나는 성령을 통해 지혜의 말씀을, 같은 성령을 통해 또 다른 지식의 말씀을, 같은 성령으로 다른 믿음을, 같은 성령에 의한 치유의 또 다른 선물, 또 다른 기적의 일, 또 다른 예언, 또 다른 영의 분별력, 또 다른 종류의 방언, 방언에 대한 또 다른 해석. 그러나 하나의 동일한 성령이이 모든 일을 행하여 그분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분배하십니다.” (고린도 후서 1 : 12-4) 오순절 날 하나님 께서 성령을 내주 신자들에게 보내셨을 때부터 수백만의 신자들이 영적 은사를 사용했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에서 오늘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통해 일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필립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그리고 네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가하겠다. 아버지 께서 아들 안에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내 이름으로 뭐든지 물어 보면 내가 할게. '” (존 14 : 13-14) 예수 께서 지상에 계시는 동안 예루살렘 성전의 휘장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분리를 상징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두 개로 찢어졌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죽음이 어떻게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 면전으로 들어갈 수있는 길을 열 었는지를 의미합니다. 히브리서 작가는 유대인 신자들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예수의 보혈로 가장 거룩하게 들어가기 위해 담대하게, 베일, 즉 그의 육신을 통해 우리를 위해 봉헌 된 새롭고 살아있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집에 대제사장을두고 우리는 마음이 악한 양심에 뿌려지고 몸이 순수한 물로 씻겨 지도록 믿음을 온전히 확신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가자.” (b. 10 : 19-22) 은혜의 새 언약 아래 우리는 하나님 께 직접 우리의 요청을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 할 수 있습니다. 기도로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야합니다. 예수님 께 가까이 갈수록 우리 삶에 대한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더 많이 이해할 것입니다.

몰몬교와 뉴 에이지 운동 모두 인간은 신성을 향해 깨달을 수있는 신성한 자아를 가지고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타락한 자연을 가지고 타락한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어떤 비밀 지식도 우리 안에있는 신성을 깨울 수 없습니다. 이브에게 동산에있는 사탄의 거짓말은 그녀가 듣고 순종한다면 (사탄)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구원하는 데 영적으로 무력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하신 일을 신뢰해야만 영원한 구속을받을 수 있습니다. 자기 구원을 향한 탐구를 포기하고 예수 그리스도 께로 향하지 않겠습니까? 그는 홀로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신실한 중재자입니다. 그는 이생의 고난을 인내 한 영원한 대제사장입니다. 그분 만이 우리의 영생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