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쓴 잔을 마 셨습니다 ...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쓴 잔을 마 셨습니다 ...

예수님 께서 제자들을위한 대제사장의 중보기도를 마치 신 후, 우리는 요한의 복음 기록에서 다음을 배웁니다. “예수 께서이 말씀을 하셨을 때 그분은 제자들과 함께 키드 론 시내로 나가 셨습니다. 그곳에는 동산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그분과 제자들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를 배반 한 유다도 그 장소를 알고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곳에서 제자들을 자주 만났습니다. 그러자 유다는 군대를 파견하고 대제사장과 바리새인의 장교들이 등불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그곳에 왔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자신에게 닥칠 모든 것을 아시고 앞으로 나아가서 그들에게 '당신은 누구를 찾고 있습니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나자렛 예수'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나는 그분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배반 한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섰습니다. 이제 그분이 그들에게 '나는 그분이다'라고 말씀 하셨을 때. 그들은 뒤로 물러나 땅에 떨어졌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다시 그들에게 '누구를 찾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들은 '나사렛 예수'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 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그분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나를 찾으면 이것들을 그들의 길로 가게하십시오. ' '당신이 내게 주신 자 중에서 나는 잃은 것이 하나도 없다'는 말씀이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지고 칼을 뽑아 대제사장의 종을 치고 오른쪽 귀를 잘랐습니다. 하인의 이름은 Malchus였습니다. 그래서 예수 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칼을 칼집에 넣으십시오. 내 아버지 께서 주신 잔을 마시지 않겠습니까? '” (존 18 : 1-11)

예수 께서 말씀하신이 '잔'은 얼마나 의미가 있습니까? 마태, 마가, 누가는 군인들이 예수를 체포하기 위해 오기 전에 동산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설명합니다. 마태는 그들이 겟세마네 동산에 도착한 후 예수님이 가서기도하는 동안 제자들에게 앉으라고 말씀 하셨다고 기록합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영혼이 '매우 슬프고'심지어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는 예수님이 '얼굴에 엎드려'기도했다고 기록합니다. “ '오 나의 아버지, 가능하다면이 잔을 내게서 보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할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할 것입니다. '” (매트. 26 : 36-39) 예수 께서 땅에 엎드려기도 하셨다는 기록을 남기십시오 “ '아바, 아버지, 당신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이 잔을 내게서 가져 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무엇을 할 것이 아니라 당신이 무엇을 할 것인지. '” (마가 복음 14:36) 누가는 예수가기도했다고 기록합니다. “ '아버지, 그것이 당신의 뜻이라면이 잔을 내게서 가져 가십시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뜻이 아니라 너의 뜻이 이루어 지리라. '” (루크 22 : 42)

예수 께서 말씀하신이 '잔'은 무엇입니까? '컵'은 그의 다가오는 희생적인 죽음이었습니다. 기원전 740 년에서 680 년 사이에 선지자 이사야는 예수님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확실히 그분은 우리의 슬픔을 겪고 슬픔을 짊어 지 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을 구타하고 하나님에 의해 쓰러지고 고통을 당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의 범죄로 인해 상처를 받으 셨으며 우리의 죄악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 셨습니다. 우리의 평화에 대한 징계는 그분에게 달려 있었고, 그분의 줄무늬로 우리는 치유되었습니다. 양처럼 우리 모두는 길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길로 돌아섰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맡기 셨습니다.” (이사 53 : 4-6)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후 베드로는 예수님에 대해 썼습니다 – “너희 자신이 나무에서 그분의 몸으로 우리의 죄를 지으 셨으니, 우리가 죄로 돌아가 셨을 때 당신은의를 위해 치유 될의를 위해 살 수있었습니다. 당신은 양이 길을 잃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제는 당신의 영혼의 목자와 감독자로 돌아 왔습니다.” (애완 동물 1 마리 2 : 24 ~ 25)

예수님이 당신을 위해하신 일을 알고 있습니까? 그의 희생적인 죽음이 없었다면 우리 모두는 영원히 하나님과 분리 될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자신의 구원을받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물려받은 죄성의 완전한 타락을 인식해야합니다. 우리는 구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기 전에 우리가 영적으로 '잃어버린'또는 영적 어둠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합니다. 우리는 절망적 인 상태에서 자신을 분명히보아야합니다. 자신의 영적 필요와 참으로 타락한 타락한 상태를 인식 한 사람들 만이 예수님이 지상에서 걸 으실 때 '듣고'영접 할 준비가되어있었습니다. 오늘날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분의 영은 우리가 우리 자신이 아니라 그분의의를 신뢰하면서 믿음으로 그 분께로 향하기 전에 그분의 구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확신시켜 주어야합니다.

당신에게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신약이 그에 대해 말하는 것을 고려해 보셨습니까? 그는 우리의 죄를 위해 영원한 대가를 치러 오신 육신의 하나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쓴 잔을 마셨다. 그는 당신과 나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오늘 그 분께로 향하지 않겠습니까? 바울은 로마서에서 우리에게 가르쳤습니다 – “한 사람의 범죄로 한 사람을 통해 죽음이 다스렸다면, 풍성한 은혜와 의의 은사를받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삶에서 다 스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모든 사람에게 심판이 임하여 정죄를받는 것처럼, 한 사람의 의로운 행위를 통해 모든 사람에게 무료 선물이 주어졌고, 그 결과 생명의 정당화가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처럼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사람이의 로워 질 것입니다. 더욱이 범죄가 풍성 할 수 있도록 법이 들어갔다. 그러나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훨씬 더 풍부하여 죄가 죽음에서 다스 렸 듯이 은혜도의를 통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생에 이르기까지 다 스릴 수있었습니다.” (ROM. 5 : 17-21)

'정의'가 믿음으로 살 것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자. 3:11) '정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로 돌아온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하신 일을 신뢰 함으로 하나님을 알게되고, 우리 자신의의를 신뢰하지 않고 계속해서 그분을 신뢰 함으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