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열매는 오직 진정한 포도 나무에서 나오는 것에서 나온다
예수께서는 죽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나는 더 이상 당신과 많이 이야기하지 않을 것입니다.이 세상의 통치자가오고 있고 그는 내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아버지 께서 내게 계명을 주신 것처럼 나는 그렇게합니다. 일어나, 여기서 가자. '” (존 14 : 30-31)이 세상의 통치자는 자존심 때문에 하늘에서 떨어진 강력한 초자연적 존재 인 사탄입니다. 그는 이제“힘, 욕심, 이기심, 야망, 죄 많은 쾌락”을 통해이 세상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코필드 1744) 궁극적으로 사탄은 예수님의 죽음과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예수님은 사탄을이기 셨습니다. 그분은 죽음에서 부활 하셨고 믿음으로 그 분께 나아 오는 모든 남녀에게 영생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참 포도 나무와 가지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자신을 참 포도 나무로, 아버지를 포도원으로, 가지를 그분을 따르는 자로 식별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 '네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네 안에 거하면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 보면 그것이 너를 위해 이루어 지리라. 이로써 내 아버지 께서 영광을 받으시 니, 당신이 많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나의 제자가 될 것입니다. 아버지 께서 나를 사랑 하셨듯이 나도 여러분을 사랑했습니다. 내 사랑 안에 거하십시오.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처럼 너희도 내 사랑 안에 거할 것이다. '” (존 15 : 7-10)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하나님 께 구할 수 있습니까? 아니, 그는 '네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네 안에 거하면 네가 원하는 것을 구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거”고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거주”는 것을 통해 우리는 타락한 본성을 기쁘게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기쁘게하는 것을 구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원하게됩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그분의 뜻이 우리에게 최고라는 것을 인식하게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그의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면 그분의 사랑 안에“거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우리는 그분의 사랑에서 분리되는 것입니다. 그분은 계속해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반역으로 우리는 그분과의 교제를 끊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자비와 은혜가 충만 하시고, 우리가 반역에서 회개 (돌이켜) 할 때 우리를 다시 교제로 받아들이 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많은 열매를 맺기를 원하십니다. 이 과일은 로마서 1 : 13 복음으로 개종 할 때; 에 갈라디아서 5 : 22-23 사랑, 기쁨, 평화, 오래 참음, 친절, 선하심, 신실함, 온화함, 자제력과 같은 성격 특성; 그리고 필 1 : 9-11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의의 열매로 가득 차서 하나님의 영광과 찬양으로. 우리 자신이나 자신의 노력으로는 하나님의 진정한 '열매'를 생산할 수 없습니다. 이 열매는 오직 그분 안에 '거주'고 그분의 강력한 말씀이 우리 안에 '거주'는 것을 통해서만옵니다. Scofield가 지적했듯이 “성령의 열매 인 기독교의 도덕과 은총은 종종 모방되지만 결코 복제되지 않습니다.” (스코필드 1478)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면. 그분은 당신이 그분이 지상에 오셔서 육체로 자신을 가리고 죄없는 완전한 삶을 사 셨으며 우리의 죄를 지불하기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것으로 이해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과 함께 영원히 살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없습니다. 당신은 구원이 필요한 죄인임을 인식하고 믿음으로 그 분께로 향해야합니다. 영원한 분노로부터 당신을 구해달라고기도하십시오. 그 분께로 향하지 않는 사람들은 영원히 지속될 하나님의 진노 아래 남아 있습니다. 예수는 그 진노에서 벗어날 수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주님을 구주로 환영합니다. 그는 당신의 삶 안에서 변화의 일을 시작할 것입니다. 그는 당신을 새로운 창조물로 만들 것입니다. 잘 알려진 성경 구절은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 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므로, 그분을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가져야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세상을 정죄하기 위해 그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지 않으 셨지만 그분을 통한 세상은 구원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존 3 : 16-17)
참조 :
스코필드, CI Ed. 스코필드 연구 성경. 뉴욕 : Oxford University Press,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