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신이 당신에게 영향을 미칩니 까?

어떤 정신이 당신에게 영향을 미칩니 까?

예수님은 계속해서 제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하셨습니다 – “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계명을 지키십시오. 그리고 나는 아버지 께기도 할 것이며, 그는 또 다른 도우미를 주실 것입니다. 그는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도록 – 세상이받을 수없는 진리의 영입니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를 알고 있습니다. 그는 당신과 함께 거 하시고 당신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존 14 : 15-17) 예수님은 나중에 제자들에게 진리의 영이하실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 “ '그리고 그가 오셨을 때, 그는 세상의 죄와의와 심판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내 아버지 께 가고 너희는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 '” (존 16 : 8-11)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거듭남”이라는 말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 “ '확실히 너희에게 말한다. 거듭나 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예수께서는 계속 설명하셨습니다. “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 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 이니라 '” (존 3 : 3-6)

신자들로 구성된 그리스도의 영체 인 교회는 오순절에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이후로, 하나님의 영은 수백만 명의 신자들이 그분의 죽음, 장사, 부활에서 그들을 위해하신 일을 신뢰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깃 들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났다면 당신은 당신 자신이 아닙니다. “아니면 여러분의 몸이 여러분 안에있는 성령의 성전이고 여러분이 하나님에게서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당신은 가격에 구입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몸과 영으로 하나님 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고린도 후서 1 : 6-19)

우리는 매우 "영적인"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영적”이라고 주장하지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질문은 어떤 영이나 영이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사도 요한은 신자들에게 경고했습니다 – “사랑합니다. 모든 영을 믿지 말고 그들이 영의 것인지를 시험하십시오.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것으로 당신은 하나님의 영을 알 수 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 께서 육신으로 오셨다 고 고백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의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 께서 육신으로 오셨다 고 고백하지 않는 모든 영은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들어 왔으며 이미 세상에있는 적 그리스도의 정신입니다.” (1 조 4 : 1-3) 바울은 고린도 사람들에게 경고했습니다 – “오시는 분이 우리가 전파하지 않은 다른 예수를 설교 하시거나,받지 못한 다른 영이나 받아들이지 않은 다른 복음을 받으면 참을 수 있습니다!” (2 오호 11 : 4) 바울 시대에는 거짓 사도, 선지자, 교사들이있었습니다. 오늘은 더 많이 있습니다. Paul은 그들에 대해 말했습니다. “거짓 사도들과기만적인 일꾼들이 그들 자신을 그리스도의 사도로 변모 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연합니다! 사탄 자신도 빛의 천사로 변모했습니다.” (고린도 후서 2 : 11-13)

오늘날의 거짓 선지자, 교사 및 사도들은 좋은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 으면 그것들은 거짓으로 드러납니다! 오늘날 우리 세상에서는 분별력있는 신자가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분별력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 할 때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과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참된 사도들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까? 우리는 어떤 종류의 속임수에 빠졌습니까? 인기가 있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의 적이되는 사람들의 영향력을 용납하고 있습니까? 당신이 빛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으로 빛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계십니까? 아니면 빛으로 가장하는 어둠일까요? 당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영은 당신의 삶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옵니다. 오늘 시간을내어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주신 보호를 입으십시오 – 그분의 사랑하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