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 인본주의, 세속주의 – 자기 숭배로가는 넓은 길

무신론, 인본주의, 세속주의 – 자기 숭배로가는 넓은 길

예수님은 제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 '나는 길이 요 진리 요 생명입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 께로 올 수 없습니다. '” (존 14 : 6) 요한 복음에는“생명”이라는 단어가 XNUMX 번 이상 나온다. 요한은 먼저 예수님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 안에는 생명이 있었고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습니다.” (존 1 : 4)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실 때 처음으로“생명”을 언급하셨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었 듯이 인자도 들려야 그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존 3 : 14-15) 세례 요한이 유대인들에게 증언했습니다 – “ '아들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들을 믿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보지 못할 것이지만 하나님의 진노가 그에게 머물러 있습니다. '” (존 3 : 36)

그를 죽이고 싶어했던 성난 종교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자는 영생을 얻었으며 심판에 이르지 않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넘어간 사람은 확실합니다.'” (존 5 : 24) 예리한 비난으로 예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들은 나에 대해 증언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너희는 생명을 얻기 위해 나에게 오기를 원하지 않는다.'” (존 5 : 39-40)

2016 년에 작성된 내셔널 지오그래픽 기사에서 종교적으로 무관심한 사람들은 "유럽인"뿐만 아니라 북미에서 두 번째로 큰 종교 그룹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미국 인구의 XNUMX 분의 XNUMX을 차지한다고 가정합니다. 프랑스, 뉴질랜드, 영국, 호주 및 네덜란드는 모두 압도적으로 세속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 소비에트 국가, 중국 및 아프리카에서는 그 반대이다. 종교 관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Wikipedia는 미국의 다른 어떤 국가보다 더 많은 무신론 단체를 나열합니다. 왜 그럴까요? 번영의 세월이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보다 자신을 훨씬 더 신뢰한다는 것을 알게 될 수 있습니까? 무신론자들은 신의 존재를 부인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함으로써 그들은 자신의 존재를 확대하고 확증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신이됩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그분의 주권을 부정함에있어서 그들 자신의 주권을 확대하고 높이 신다. 많은 무신론자들은 인본주의 자입니다. 인본주의는 인간의 가치와 선택 의지와 그 이유를 강조하는 철학입니다. 인본주의 자들은 종종 과학으로 세계관을 정의하여 초자연적 근원을 부정하는 세속 학자입니다.

그들은 초자연적 인 신의 존재와 권위를 부인함으로써 그들 자신의 존재의 중재자가되고 그들 자신의 도덕 규범을 만드는 사람이됩니다. 그들은 필연적으로 자기 숭배자가됩니다.

무신론, 인본주의 또는 세속주의는 우리 모두에게 죽음에 이르는 해결책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불가피하게 자신을 추론 할 수 없습니다. 노화, 사망 및 질병은 모든 인류에게 공통적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 세계관은 독특한 입장을 제시합니다. 죽음은 하나님에 의해 극복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난 후에 많은 사람들에게 목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바울에게 당시 로마 도덕 주의자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를 통해 하나님은 선언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의 진리를 억제하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과 불의에 대항하여 하늘에서 계시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에 대해 알려진 것이 그들에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창조 한 이래로 그분의 보이지 않는 속성들이 분명하게 보여지고,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으로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되어 그들이 변명 할 수 없게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비록 하나님을 알고 있었지만 그분을 영화 롭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감사하지도 않았지만 생각에 쓸모없고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습니다.” (로마서 1 : 18-21)

참조 :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2016/04/160422-atheism-agnostic-secular-nones-rising-reli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