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을 거부하면 우리는 어두운 마음과 타락한 마음을 물려받습니다.
하느님 앞에서 인류의 죄의식에 대한 바울의 강력한 기소에서, 그는 우리 모두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지적합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의 피조물을 통해 당신 자신을 나타 내심으로 하나님을 아 셨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 롭게하거나 감사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결과적으로 우리의 마음은 어두워집니다. 다음 단계는 하나님 숭배를 우리 자신을 숭배하는 것으로 대체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신이됩니다.
로마서의 다음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을 거부하고 대신 우리 자신이나 우리가 만든 다른 신을 숭배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또한 부정한 태도로 마음의 정욕으로 자신의 몸을 불 명예롭게하셨습니다. 그는 자신의 몸을 거짓으로 바꾸고 영원히 축복받은 창조주보다 피조물을 섬겼습니다. 아멘. 이런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열정을 사로 잡으 셨습니다.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도 자연과의 대립을 자연적으로 바꾸었다.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면서 서로의 정욕에 불을 피우고 남자를 가진 남자는 부끄러운 일을 저질렀으며 그로 인해 발생한 오류에 대한 형벌을 받았다. 그리고 그들이 지식으로 하나님을 유지하기를 원하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타락한 마음으로 넘겨 주어 적합하지 않은 것들을 행 하셨다. 모든 불의, 성적인 부도덕, 악, 탐심, 악으로 가득 찬 것; 질투, 살인, 투쟁, 속임수, 악의로 가득한; 그들은 속삭임, 배신자, 신의 증오 자, 폭력적, 자랑 스러움, 자랑 자, 악한 일의 발명자, 부모에게 불순종, 무관심, 신뢰할 수없는, 사랑스럽지 않은, 용서하지 않는, 무자비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의로운 판단을 알고, 그런 일을하는 사람들은 죽음을 당할 자격이 있으며, 똑같이 할뿐만 아니라 그것을 행하는 사람들도 승인하는 사람입니다.” (로마서 1 : 24-32)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를 그분의 창조에서 우리에게 계시하고 대신 '거짓말'을 받아들이기로 선택할 때, 우리가 받아들이는 거짓말은 우리 자신의 신이되고 예배하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신이되면, 우리에게 옳은 것처럼 보이는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의원이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판사가됩니다. 우리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결정합니다. 그러나 현명하게 생각하면 하나님을 거절하고 마음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쇠약 해집니다.
의심 할 여지없이 오늘날이 세상에서 자기 숭배가 널리 퍼져 있습니다. 그것의 슬픈 열매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유죄입니다. 우리 모두 짧게 나옵니다. 이사야의 말을 고려하십시오 – 그러나 우리는 모두 부정한 것과 같으며, 우리의 모든의는 더러운 걸레와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잎처럼 희미 해지고 바람처럼 죄악이 우리를 데려갔습니다.” (이사야 64 : 6)
하나님을 거절 했습니까? 당신은 자신의 신이라는 거짓말을 믿었습니까? 자신의 삶에 대한 주권을 선포 했습니까? 자신의 규칙을 구성 할 수 있도록 무신론을 신념 체계로 받아들였습니까?
다음 시편을 고려하십시오 – “여러분은 악을 즐거워하고 악이 당신과 함께 머 무르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자랑하는 사람은 당신의 눈에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죄악의 모든 노동자를 미워합니다. 당신은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을 멸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피에 굶주리고 속이는 사람을 혐오합니다.” (시편 5 : 4-6) "그는 세상을 의로 판단하고 백성들을 똑바로 판단 할 것이다." (시편 9:8) "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그리고 하나님을 잊는 모든 나라로 바뀔 것입니다." (시편 9:17) “그의 자랑스러운 얼굴에있는 악인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생각에 전혀 없습니다. 그의 길은 항상 번영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판단은 그의 시야에서 훨씬 위에 있습니다. 그의 모든 원수들에 대하여, 그는 그들에게 비웃음. 그는 마음 속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결코 역경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 그의 입에는 저주와 속임수와 압제가 가득합니다. 그의 혀 밑에는 어려움과 죄가있다”고 말했다. (시편 10 : 4-7) “그 바보는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부패했고, 혐오스러운 일을 해냈으며, 선한 일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시편 14:1)
… 시편 19 편에 묘사 된 하나님의 계시 –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창공은 그의 작품을 보여줍니다. 하루 하루가 말을하고 밤에는 밤이 지식을 나타냅니다. 그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언어 나 언어는 없습니다. 그들의 선은 온 땅을 뚫고 세상 끝까지 전했습니다. 그들 안에서 그분은 약실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은 태양을위한 장막을 세우셨 고, 강한 사람처럼 경주를 달리기 위해 기뻐하셨습니다. 그 상승은 하늘의 한쪽 끝과 그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입니다. 열에서 숨겨지는 것은 없습니다. 주님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변화시킵니다. 주님의 간증은 확실하며 현명한 것은 단순하다. 주님의 법령은 옳으며 마음을 기쁘게합니다. 주님의 계명은 순결하며 눈을 밝게합니다. 주님에 대한 두려움은 깨끗하고 영원히 지속됩니다. 주님의 심판은 모두 참되고의 롭습니다.” (시편 19 :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