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나무에 거하거나 영원한 불에 거하십시오… 당신은 무엇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은 제자들과 우리 모두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을 때 끔찍한 경고를하셨습니다. “ '누구든지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그는 가지처럼 쫓겨나 시들게됩니다. 모아서 불에 던지면 불에 탔습니다. '” (존 15 : 6) 우리는 모두 아담과 이브의 원죄를 정죄하고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타락하거나 죄 많은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타락한 인간 본성 안에서 우리가 처한 육체적, 영적 사형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외부 개입, 즉 구속이 필요합니다. 전능하신 영원하신 영 이신 하나님은 겸손하게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육체로 자신을 가려 주셨으며 우리에게 영원한 속박에서 자유를 주시는 유일한 영원한 대속물과 희생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히브리어로 읽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천사보다 조금 더 낮은 예수를보고 영광과 영광으로 장식 된 죽음의 고통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사람의 죽음을 맛볼 수 있습니다.” (b. 2 : 9) 우리를 구 해주실 사랑과 보살핌이있는 하나님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십시오. “그러므로 자녀들이 살과 피를 먹었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분도 그와 같이 나누 셨습니다. 죽음으로 말미암아 죽음의 힘을 가진 사람, 즉 마귀를 멸망시키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을 해방시킬 수있었습니다 평생 속박 될 것입니다.” (b. 2 : 14-15)
바울은 로마인들에게 중요한 진리를 가르쳤습니다. "죄의 For은 사망이지만,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생명입니다." (ROM. 6:23) 죄란 무엇입니까? 위클리프 성경 사전은 이것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 “죄는 하나님의 성품에 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그분의 품성의 계시이기 때문에 죄는 하나님의 영광이나 품성에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파이퍼 1593)부터 로마서 3 : 23 우리 모두에 대한 진정한 가혹한 현실을 배웁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무엇과 관련이 있습니까? 존 15 : 6? 예수님은 왜 그분 안에 거하지 않는 사람들은 쫓겨나 불 속에 던져 질 것이라고 말씀 하셨 는가? 예수님은 죽음과 부활 이후에 사도 요한에게 다음과 같은 백 보좌 심판의 환상을 계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구속의 선물을 거부 한 사람들의 심판) – “그러자 나는 큰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아 계신 분을 보았습니다. 그분의 얼굴에서 땅과 하늘이 도망 쳤습니다. 그리고 그들을위한 곳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 앞에 서서 죽은 자들이 크고 책이 열리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또 다른 책인 생명의 책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죽은 자들은 그들의 책에 기록 된 것들에 의해 그들의 행위에 따라 판단되었습니다. 바다는 그 안에있는 죽은자를 포기했고, 죽음과 하데스는 그 안에 있던 죽은자를 내 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의 작품에 따라 각각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죽음과 하데스는 불못에 던져졌다. 이것이 두 번째 죽음입니다.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불못에 던져졌습니다.” (개정판 20 : 11-15) 그리스도 께서 그들을 위해하신 일에 대한 그들의 거부로 인해 그들은 하나님 앞에 서서 그들의 구속을 위해 자신의 일을 간청하게됩니다. 불행히도 그들이 아무리 좋은 일을하더라도 은혜의 은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완전한 구속에 대한 완전한 지불)를 거부하면 영생에 대한 소망을 거부합니다. 대신 그들은 둘째 사망 또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영원한 분리를 선택합니다. 그들은 영원히 "불못"에 거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정당화를 시도하고있는 독선적 인 바리새인들에게이 분리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떠나가고, 당신은 나를 찾고, 당신의 죄로 죽을 것입니다. 내가가는 곳에 당신은 올 수 없습니다. 당신은 아래에서 왔습니다. 나는 위에서왔다. 당신은이 세상에 속합니다. 나는이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당신의 죄로 죽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내가 그분임을 믿지 않는다면 당신은 당신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입니다. '” (존 8 : 21-24)
예수님은 죽기 전에“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구속이 완료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하신 일에 대한 믿음으로 그것을 받아 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우리 자신의 구원을 추구하거나, 대신 조셉 스미스, 무함마드 또는 다른 많은 거짓 교사들의 영적으로 치명적인 가르침을 따르는 경우, 우리는 우리 자신의 선택으로 영원한 죽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영원을 어디에서 보내고 싶습니까? 오늘은 구원의 날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 께 나아 와서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 께 맡기고 살지 않겠습니까!
자원 :
파이퍼, 찰스 F., 하워드 F. 보스, 존 리아, 에디션. 위클리프 성경 사전. 피바디 : 헨드릭슨, 1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