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당신의 피난처가 되셨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피난처가 되셨습니까?

고난의 때에 시편에는 많은 위안과 희망의 말씀이 있습니다. 시편 46 편을 고려하십시오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자 힘이며, 현재 곤경에 큰 도움이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땅이 제거되고 산들이 바다 한가운데로 옮겨 지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산이 부풀어 오르면서도 물이 으르렁 거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시편 46 : 1 ~ 3)

우리 주변에 혼란과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피난처입니다. 시편 9:9 우리에게 말해 - "주님께서는 또한 억압받는 사람들을위한 피난처 이실 것이며, 곤경에 처한 피난처가 되실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삶에서 무언가가 생겨 나서 우리가 얼마나 약한지를 밝힐 때까지 '강력한'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겸손하게 유지하기 위해 '육신의 가시'를 받았습니다. 겸손은 우리가 얼마나 연약하고, 참으로 강력하고 주권적인 하느님 이심을 인정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가진 힘이 자신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온 것임을 알았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사람들에게 –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병약함과 책망과 욕구와 핍박과 고통에 기쁨을 느낍니다. 내가 약할 때는 강하다.” (고린도 후서 2:12)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 전에 우리 자신의 끝까지 와야한다고 종종 말해지고 있습니다. 왜 이런거야? 우리는 우리가 통제하고 있으며 자신의 삶의 주인이라고 믿습니다.

이 세상은 우리에게 완전히 자급 자족을 가르쳐줍니다. 우리는 우리가하는 일과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세계 시스템은 우리가 패턴을 만들고자하는 다양한 이미지로 우리를 공격합니다. 당신이 이것을 사거나, 사면 기쁨, 평화, 행복을 찾거나 이런 종류의 삶을 살면 당신은 만족할 것입니다.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의 실현 가능한 길로 받아들였습니까? 그러나 솔로몬처럼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말년에 깨어나서 '이 세상'의 것이 그들이 약속 한 것을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 세상에있는 다른 많은 복음들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승인을받을만한 일을줍니다. 그들은 하나님 께 초점을 맞추고 그분 께서 우리를 위해하신 일을 우리 나 다른 사람에게 맡깁니다. 이 다른 복음들은 우리가 하느님의 은혜를 얻을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하도록 힘을 실어줍니다. 바울 시대의 유대교도가 새 신자들이 법의 속박으로 돌아 가기를 원했던 것처럼 오늘날 거짓 선생들은 우리가하는 일을 통해 하느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그들이 우리의 영생이 우리가하는 일에 달려 있다고 믿을 수있게한다면, 우리에게 지시 한 일을 매우 바쁘게 할 수 있습니다.

신약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합법주의의 함정 또는 공로에 근거한 구원에 빠지는 것에 대해 경고합니다. 신약 성경은 예수님 께서 우리를 위해하신 일의 충분 함을 강조합니다. 예수께서는 우리를 '죽은 일'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영의 능력으로 살도록 해 주셨습니다.

로마서에서 우리는 배웁니다 – “따라서 우리는 법의 행위와 별개로 사람이 믿음으로 의롭다 고 결론을 내린다” (ROM. 3:28) 무엇을 믿는가? 예수 께서 우리를 위해하신 일에 대한 믿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 하나님과 관계를 맺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고 하나님의 영광에 미치지 못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있는 구속을 통해 그분의 은혜로 자유롭게 의롭게되었습니다.” (ROM. 3 : 23-24)

일부 사역 체계를 통해 하나님의 호의를 얻으려고한다면 바울이 율법에 빠진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한 말을 들어보십시오 – “사람이 율법 사업으로 정당화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으로 정당화됨을 알면서도,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었 기 때문에 율법 사업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정당화 될 수 있습니다. 율법 사업에 의해 육체가 정당화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에 의해 정당화되기를 원할 때 우리 자신도 죄인으로 발견된다면 그리스도가 죄의 사역자입니까? 확실히! 내가 파괴 한 것들을 다시 쌓으면 나는 범법자가됩니다. 율법을 통해 나는 하나님 께 살 수있는 율법으로 죽었습니다.” (여자. 2: 16-19)

바울은 바리새인의 합법적 인 일 체계를 통해 자신의의를 추구하는 자랑스런 바리새인 이었기 때문에 그리스도에 대한 홀로 믿음만으로 은혜를 통한 구원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위해 그 시스템을 버려야했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신 자유를 굳게 지키십시오. 그리고 속박의 멍에 다시 얽 히지 마십시오. 사실, 바울,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는 아무에게도 이익을주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할례를받는 모든 사람에게 법을 지키기위한 채무자임을 다시 한번 간증드립니다. 당신은 그리스도로부터 멀어졌습니다. 당신은 법으로 의롭게 되려고 노력합니다. 당신은 은혜에서 떨어졌습니다.” (여자. 5: 1-4)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을 홀로 신뢰했다면, 그분 안에서 쉴 수 있습니다. 시편 46 편도 알려줍니다. “여전히 내가 하나님임을 아십시오. 나는 열국 가운데 승영 될 것이며 땅에서 승영 될 것입니다!” (시편 46:10) 그분은 신 이시다. 내일 무엇을 가져올 지 모르겠습니다.

믿는 자로서 우리는 타락한 육과 하느님의 영의 영원한 갈등 속에서 산다. 우리는 자유로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걸을 수 있습니다. 이 문제가 우리를 더욱 온전히 하나님 께 의지하고 그분의 영에서만 오는 열매를 누리 길 바랍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오래 참음, 친절, 선함, 충실 함, 온화함, 자제력입니다. 그런 법에 반대하는 법은 없습니다.” (여자. 5: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