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 거룩하고 하늘보다 높으신 분 ...

예수님 : 거룩하고 하늘보다 높으신 분 ...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님이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얼마나 독특한 지 계속해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런 대제사장은 거룩하고 무해하며 더럽 히지 않고 죄인과 분리되어 하늘보다 더 높은 우리에게 적합했습니다. 그 대제사장들처럼 매일 희생을 바칠 필요가없는 사람은 먼저 자신의 죄를 위해 그리고 백성을 위해 희생을 바칠 필요가 없습니다. 율법은 약한 사람을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지만, 율법 뒤에 온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 케 된 아들을 임명합니다.” (히브리서 7 : 26-28)

'거룩하다'는 것은 일반적이거나 부정한 것에서 분리되어 하나님 께 봉헌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침례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 “나는 참으로 회개 할 물로 너희에게 침례를 주지만, 나를 따라 오시는 분은 내가 짊어 질 자격이없는 샌들을 신은 나보다 강하다.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입니다. 그의 부채는 그의 손에 있고, 그는 그의 타작 마당을 철저히 청소하고 그의 밀을 헛간에 모으실 것이다. 그러나 그는 꺼지지 않는 불로 왕겨를 태울 것입니다.” (매튜 3 : 11 - 12)

침례 요한이 예수님에게 침례를 준 후, 하나님의 구두 증거는 하늘에서 왔습니다. “그가 침례를 받으셨을 때 예수님은 즉시 물에서 올라 오셨습니다. 그리고 보라, 하늘이 그에게 열렸고 그는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내려와 그에게 비추는 것을 보았다. 갑자기 하늘에서 '이는 내가 기뻐하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매튜 3 : 16 - 17)

MacArthur는 다음과 같이 씁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그리스도는 '거룩 하시다'. 인간과의 관계에서 그는 '순진하다'. 자신과의 관계에서 그는 '염색되지 않았고' '죄인과 분리되어있다'(그는 어떤 죄 행위의 근원이 될 죄성 본성이 없었습니다).” (맥아더 1859)

성직자는 "신성한 일에 권한이있는 목사, 특히 제단에서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하는 사람." (파이퍼 1394)

레위 인 대제사장은 죄를 지었을 때 자신을 위해 희생을 바쳐야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죄를 지었을 때 희생 제물을 바쳐야했습니다. 이것은 일일 요구 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일년에 한 번 속죄 일 (Yom Kippur)에 대제사장은 백성과 자신을 위해 희생을 바쳐야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백성을위한 속죄 제물의 염소를 죽이고 그 피를 휘장에 넣고 그 피를 황소의 피와 같이하여 자비 자리와 자비 앞에 뿌릴 것입니다 좌석. 그러므로 그는 이스라엘 자손의 더러움과 그들의 범법과 그들의 모든 죄를 위하여 성소를 위하여 속죄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그들의 더러움 속에 그들 사이에 남아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렇게 할 것이다.” (레위기 16 : 15-16)

예수님은 죄가 없었고 자신을위한 희생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에 의한'희생은 단 하나만 필요했습니다. 이것은 그분이 우리의 구속에 대한 대가로 자신의 생명을 한 번에 한 번 내렸을 때하셨습니다. 그가 죽으 셨을 때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갈라졌습니다. 그의 희생은 완벽하게 충분했습니다.

성경 사전에서 – “신약에서 그리스도는 인격과 활동에서 구약 신권이 의미하는 모든 것의 성취가 되십니다. 신약에서 교회는 구약에서 국가로서 제사장 왕국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성령의 거룩하게하는 사역으로 인해 전가 된 거룩함을 가질뿐만 아니라 개인의 거룩함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파이퍼 1398)

그리스도는 영원 토록 완전 하시며 우리는 그분 안에서만 영원 토록 완전하게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영원히 온전'하셨습니다.

참조 :

맥아더, 존. MacArthur 연구 성경. 휘튼 : Crossway, 2010.

Pfeiffer, Charles F., Howard Vos 및 John Rea, eds. 위클리프 성경 사전. Peabody : Hendrickson, 1975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