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은 거룩하게 하신다. 율법주의는 하나님의 완성 된 일을 부정한다

하나님의 영은 거룩하게 하신다. 율법주의는 하나님의 완성 된 일을 부정한다

예수님은 그의 중보기도를 계속하셨습니다 – “ '당신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하십시오. 당신의 말은 진실입니다. 당신이 나를 세상에 보내셨을 때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나는 나 자신을 거룩하게하여 그들도 진리로 거룩하게되게합니다. 나는 이것들만을 위해기도하지 않고 그들의 말씀으로 나를 믿을 사람들을 위해기도합니다. 너희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있는 것처럼 그들 모두가 하나가되도록하라. 그들은 또한 우리 안에서 하나가되고 세상이 당신이 나를 보냈다고 믿을 수 있도록합니다. '” (존 17 : 17-21) 위클리프 성경 사전에서 우리는 다음을 배웁니다 – “성화는 정당화와 구별되어야합니다. 칭의에서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속성을 주셨으며, 지금 그리스도를 받으신 순간 그리스도의의를 받으 셨으며, 그 시점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다가 묻히고 다시 살아난 새로운 모습으로 그를 보신다 (롬 6 : 4). 10).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법 의학적, 또는 법적 지위가 한 번만 변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성화는 재생 된 죄인의 삶에서 순간적으로 진행되는 진보적 인 과정입니다. 성화에서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그의 동료, 사람과 자신, 사람과 자연 사이에 벌어진 분리의 실질적인 치유가 일어난다.” (파이퍼 1517)

우리 모두가 타락하거나 죄 많은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실을 무시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여러 종교적 또는 도덕적 사다리를 상상의 세상과 영원한 완벽의 상태로 등반하는“작은 신들”이라는 대중의 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안에서 신을“깨워 야”한다는 뉴 에이지 아이디어는 완전한 거짓말입니다. 우리의 인간 상태에 대한 분명한 견해는 죄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구부림을 나타냅니다.

바울은 로마서 XNUMX 장에서 XNUMX 장까지 성화를 다루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물어 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말할까요? 은혜가 넘치도록 계속 죄를 지 을까요?” 그리고 자신의 질문에 답합니다. "확실히! 죄로 인해 죽은 우리는 어떻게 더 이상 그 안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 그런 다음 신자들이 알아야 할 것을 소개합니다. "아니면 우리 중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 께 침례를 받아 그분의 죽음으로 침례를 받았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Paul은 계속해서 그들에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침례를 통해 그리스도와 함께 아버지의 영광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 하셨듯이 우리도 새로운 삶을 누리도록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ROM. 6 : 1-4) 바울은 우리와 그의 로마 독자들에게 말합니다. “우리가 그분의 죽음과 비슷하게 연합했다면 분명히 우리도 그분의 부활과 유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노인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죄의 몸이 사라질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죄의 노예가되어서는 안됩니다.” (ROM. 6 : 5-6) Paul은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실제로 죄로 죽었지 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께 살아남으십시오. 그러므로 당신의 필멸의 육체 안에서 죄를 다스리게해서는 안됩니다. 죄인에게 불의의 도구로 회원을 제시하지 말고 죽은 자로부터 살아있는 것처럼 하나님 께 자신을 나타내십시오. (ROM. 6 : 11-13) 바울은 심오한 말을합니다. "죄는 당신을 지배하지 않을 것이니, 당신은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ROM. 6:14)

은혜는 항상 법과 대조됩니다. 오늘날 은혜가 다스립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속을 위해 전액을 지불하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의롭다 함이나 성화를 위해 율법의 어떤 부분으로 넘어갈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역의 완전성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율법은 생명과의를 가져다주는 힘이 없음이 입증되었습니다.스코피필드 1451). 당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법을 믿고 있다면 바울이 갈라디아 인들에게 가르친 것을 고려하십시오 –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정당화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으로 정당화된다는 것을 아는 것조차도,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었 기 때문에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의롭게 될 수 있습니다. 율법 사업에 의해 육체가 정당화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여자. 2:16)

스코필드는 성화와 관련하여 우리의 책임이 무엇인지 지적합니다. 1.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서 우리와 연합하고 그리스도와 동일시되는 사실을 아는 것. 2. 이러한 사실을 자신과 관련하여 사실로 간주합니다. 3. 하나님의 소유와 사용을 위해 우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있는 것으로 한 번 제시하는 것입니다. 4. 우리가 그분의 말씀에 계시 된 것처럼 하나님의 뜻에 순종 할 때에 만 성결이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데 순종한다. (스코필드 1558)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위해하신 일을 믿고 하나님 께 나아간 후에 우리는 영원히 그분의 영과 함께 깃든다. 우리는 능력을 주시는 성령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가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만이 우리를 타락한 본성의 끌어 당김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과 우리 모두에 대해 말했습니다. "우리는 법이 영적이라는 것을 알지만 저는 육신이며 죄에 팔렸습니다." (ROM. 7:14) 하나님의 영에 굴복하지 않고는 육체 나 타락한 본성을 이길 수 없습니다. Paul은 가르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의 영의 법칙으로 인해 죄와 죽음의 법에서 벗어날 수있었습니다. 율법이 육체를 통해 약 해졌다는 점에서 율법이 할 수 없었던 일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죄 때문에 육신의 모양대로 자신의 아들을 보내심으로하셨습니다. 육신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우리 안에서 성취하십시오.” (ROM. 8 : 2-4)

만약 당신이 어떤 형태의 합법적 가르침에 굴복했다면, 당신은 자기 의의 망상을 위해 자신을 세우고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타락한 본성은 항상 우리 자신에 대해 더 나은 느낌을 갖도록 돕기 위해 측정법을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위해 행하신 일에 대한 믿음을 갖고 그 분께 가까이 가며 우리 삶에 대한 그분의 뜻을 구하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우리가 오직 그분의 영만이 우리 마음에서 그분의 말씀과 우리의 삶에 대한 순종에 순종하는 은혜를 주실 것임을 인식하기를 원하신다.

자원 :

파이퍼, 찰스 F., 하워드 F. 보스, 존 리아, 에디션. 위클리프 성경 사전. 피바디 : 헨드릭슨 출판사, 1998.

스코필드, CI, DD, 에디션. 스코필드 연구 성경. 뉴욕 : Oxford University Press,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