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받고, 성화되고, 안전하게… 그리스도 안에서 홀로
예수가 누구신지에 대한 설명에서 히브리서 기자는 계속해서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받는 자들이 다 한에게서 난지라 그러므로 그들을 형제라 부르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리니 내가 회중 가운데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그리고 다시: '나는 그분을 신뢰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나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여기 있습니다.' 그런즉 자녀들이 혈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이와 같이 혈육에 함께 하셨으니 이는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 또 죽기를 두려워하여 모든 사람을 그들의 일생은 속박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 2 : 11-15)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는 신으로 진화한 사람으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4장 24절은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 시니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인류는 살과 피에 '참여'했기 때문에(타락하여 죽음에 굴복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을 육신으로 '가리우고' 타락한 창조물 안으로 들어가 구속을 위한 온전하고 완전한 대가를 치러야 했습니다.
위에 인용된 히브리서 구절의 한 부분은 시편 22:2 그곳에서 다윗은 십자가에 못 박히실 고통받는 구세주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다윗은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수백 년 전에 이 글을 썼습니다. 예수께서는 지상에 계셨을 때 '하나님의 이름을 그 형제들에게 선포'하셨습니다. 위의 히브리서 구절에 있는 다른 두 진술은 이사야 8 : 17-18. 이사야는 주님이 태어나시기 XNUMX여 년 전에 주님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을 신뢰하는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거나 구별합니다. 위클리프 성경 사전에서 – “성화는 칭의와 구별되어야 합니다. 칭의에서 하나님은 신자가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그리스도의 바로 그 의를 부여하시고 그 시점부터 그가 죽고 장사되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으로 다시 살아난 것을 보신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법의학 또는 법적 지위의 단 한번의 변화입니다. 대조적으로 성화는 거듭난 죄인의 삶에서 매 순간 진행되는 점진적인 과정입니다. 성화에는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동료, 사람과 자신, 사람과 자연 사이에 발생한 분리가 실질적으로 치유됩니다.”
우리는 육체적으로 태어나기 전에 영적으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 니고데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존 3 : 3) 예수님은 계속해서 설명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존 3 : 5-6)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난 후 그분은 우리 안에서 성화의 일을 시작하십니다. 우리를 변화시키려면 내주하시는 성령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참여하고 연구할 때 하나님이 누구신지, 우리가 누구인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그것은 완벽한 거울처럼 우리의 약점과 실패와 죄를 드러냅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기적적으로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 은혜(우리를 위한 과분한 호의), 그리고 우리를 그분 자신에게 구속할 수 있는 무한한 능력을 드러냅니다.
우리가 성령의 참여자가 된 후, 그분은 우리 각자가 해야 할 구체적인 일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 : 10)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난 후에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합니다. 우리는 에베소서에서 배웁니다 – “모든 일을 그의 뜻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로 먼저 그리스도를 믿은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도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를 믿었느니라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1 :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