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성인이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

우리는 모두 성인이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

바울은 로마인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계속합니다.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 : 7)

바울이 로마인들을 '성도'라고 부른 것은 무슨 뜻입니까? '성도'라는 단어는 항상 거룩해진 사람, 즉 하나님의 소유와 봉사를 위해 '불가침하게' 하나님께 구별된 사람을 가리킵니다. '불가침하게'는 무슨 뜻인가요? 안전하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성자가 되는가? 첫째, '중생'하고 '의롭게' 되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날 때 '거듭난다'. 하나님의 칭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를 공의롭게 선언하시고 의롭다 칭하심'을 받는 사법적 행위이다.

구약(구약) 하에서 제사장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궁극적인 희생의 '모형' 또는 '그림자'인 다양한 종류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의 속죄의 죽음은 구약의 율법을 성취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 언약(신약)의 축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믿음으로 우리는 그분의 성령을 통해 거듭나고, 의롭게 되고, 성화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구약의 율법 아래 살기로 복종했다면 묻고 싶습니다. 신약의 실제 의미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나는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 (매트. 5시 17분) 신약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은 모든 면에서 구약의 많은 희생보다 우월합니다. 히브리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법에 대해, 앞으로 나아갈 좋은 것들의 그림자가 있고, 사물의 이미지가 아니라, 매년 계속해서 제공되는이 같은 희생으로 결코 접근 할 수없는 사람들을 완벽하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b. 10 : 1)

히브리서는 계속해서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 “그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느니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같은 제사를 반복하여 드리나니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느니라. 그러나 이 사람은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b. 10 : 10-14)

믿는 몰몬으로서 나는 그 조직에서 봉사하도록 '구별'되었습니다. 신약의 기독교인으로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도록 '따로 구별'되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실 수 있고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바울은 자신과 로마 신자들이 하나님께 '따로 구별'되었음을 이해했습니다. 우리도 마땅히 그러하듯이 그는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여겼습니다. 당신은 누구의 노예입니까? 당신은 사람의 조직이나 하나님을 섬기는가? 골로새서는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 “하나님 께서 하늘에 계시고 보좌 나 지배권 또는 공국이나 권력에 상관없이 하늘에 보이고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모든 것은 그분을 통해 그리고 그분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골로새 1:16)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당신은 그분께 항복하고 그분이 당신을 위해 하신 일을 신뢰했습니까? 그분이 그분의 목적을 위해 당신을 사용하시도록 허락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