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양의 피로 깨끗 해졌습니까?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은“완성.” 그런 다음 그는 고개를 숙이고 영을 포기했습니다. 우리는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요한의 복음서에서 배웁니다 – “그러므로 준비 일이어서 안식일에 시체가 십자가에 머물러서는 안되는 날 이었기 때문에 (그 안식일은 높은 날 이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빌라도에게 다리가 부러져서 빼앗길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 그러자 군인들이 와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 번째와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 뜨 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 께 와서 예수님이 이미 죽으 신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은 그분의 다리를 부러 뜨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병사 중 한 명이 창으로 그의 옆구리를 찌르 자 곧 피와 물이 나왔습니다. 본 사람은 증언했으며 그의 증언은 참되다. 그리고 그는 그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믿을 수 있습니다. 이 일이 행해졌 기 때문에 '그의 뼈 중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라는 성경이 성취되어야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성경은 '그들이 찌른자를 바라 볼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그 후 아리마 대아 요셉은 예수님의 제자 였지만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비밀리에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신을 빼앗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빌라도는 그에게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와서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갔습니다. 밤에 처음에 예수 께 나아 온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을 섞은 약 XNUMX 파운드를 가져 왔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예수의 시신을 가져다가 아마포에 향료로 묶었습니다. 유대인의 관습은 장사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분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는 동산이 있었고 동산에는 아직 아무도 안 치지 않은 새로운 무덤이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무덤이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유대인 준비 일 때문에 거기에 예수님을 놓았습니다.” (요한 복음 19 : 31-42)
하나님의 어린 양 이신 예수님은 세상의 죄를 위해 기꺼이 그의 생명을 포기하셨습니다. 침례 요한은 예수님을 보았을 때 말했습니다. "'보다! 세상 죄를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 (요한 복음 1 : 29b). 유월절 때 죽임을당한 하나님의 어린 양처럼 예수님의 뼈는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출애굽기 12:46 희생양의 뼈가 부러지지 않았 음을 구체적으로 지시한다. 구약의 계약, 즉 모세의 율법 아래서, 죄를 덮기 위해 동물 희생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있었습니다. 구약의 목적 중 하나는 남자와 여자에게 하나님을 달래기 위해 대가를 치러야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었습니다. 희생을해야했다. 구약의 의식은“그림자다가올 것입니다. 예수는 마지막 영원한 희생이 되셨습니다.
신약의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는 구약과 신약 사이의 전환을 분명히합니다. 구약의 의식과 성전은“유형” 대제사장은 일 년에 한 번 성전의 거룩한 곳으로 들어 갔으며, 자신과 사람들이 무지에 저지른 죄를 위해 바쳐진 피의 희생으로 만 그렇게했습니다. (히브리서 9 : 7). 그 당시에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장막이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을 때까지 성전의 휘장이 문자 그대로 찢어졌고 사람이 하느님 께 다가가는 새로운 방법이 만들어졌습니다. 히브리어로 가르칩니다 – “성령은 이것을 나타내 시는데, 그것은 첫 번째 장막이 아직 서있는 동안 모든 것의 가장 성스러운 길로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예물과 제물이 함께 드리는 현시대를 상징하는 것은 그 봉사를 수행 한 사람을 양심에 대해 완전하게 만들 수없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9 : 8-9). 예수님 께서 세상의 죄를 없애기 위해 죽임을 당하신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행하신 기적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손으로 만들지 않은, 즉이 창조물이 아닌 더 크고 완전한 장막을 가지고 오실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신의 피로 영원히 지성소에 들어가 영원한 구속을 받으 셨습니다.” (히브리서 9 : 11-12). 히브리서는 더 가르칩니다 – “불결한자를 뿌린 황소와 염소의 피와 암소의 재가 육체를 정결하게하기 위해 성결하게된다면, 영원한 성령으로 하나님 께 흠없이 자신을 바친 그리스도의 피가 얼마나 더 깨끗하겠습니까? 당신의 양심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일입니까? 그리고 이런 이유로 그분은 첫 언약에 따른 범법의 구속을 위해 죽음을 통해 새 언약의 중개자 이시며, 부르심을받은 사람들은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받을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9 : 13-15).
당신은 자신이 하나님 께 받아 들여질 수 있도록 자신의“종교”를 신뢰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천국의 공로를 시도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습니까? 당신은 당신이 살고 자하는 자신 만의 도덕적 규칙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당신은 정말로 예수님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너무 사랑 하셔서 당신의 죄와 나의 죄를 갚기 위해 당신의 아들을 보내신 것이 아닐까요? 성경 전체가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그것은 그의 오심, 그의 탄생, 그의 성역, 그의 죽음, 그리고 그의 부활에 대한 예언을 보여준다. 구약 성경은 예수님과 그의 오심을 예언하고 신약 성경은 그가 오셔서 그의 사명을 완수했다는 증거를 보여줍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 우리 모두에게 생명과 숨을 주시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진실은 우리가 스스로를 구출하거나, 스스로를 깨끗하게하거나, 우리 자신의 구속을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께서하신 일로 우리의 영원한 구속을 위해 온전하고 완전한 대가를 치르 셨습니다. 인정할까요? 아리 메테 아의 요셉과 니고데모는 모두 예수가 누구인지 알아 보았습니다. 그들의 행동에서 우리는 그들이 이스라엘의 유월절 어린 양이 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죽으 러왔다. 우리는 세례 요한이 그랬던 것처럼 세상의 죄를 없애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 어린 양을 인식 할 수 있습니까? 오늘 우리는이 진리로 무엇을 할 것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