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안전하고 완전합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안전하고 완전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히브리인들에게 영적으로 성숙하도록 격려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세례들과 안수와 부활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찌니라 죽은 자와 영원한 심판.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한 번 비췸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자가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배반하면 저희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하소서 저희가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공개적으로 욕을 보임이니이다.” (히브리서 6 : 1-6)

히브리인들은 박해를 피하기 위해 유대교로 돌아가고자 하는 유혹을 받았습니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그들은 불완전한 것을 위해 완전한 것을 포기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옛 언약의 율법을 성취하셨고, 그의 죽음을 통해 은혜의 새 언약을 가져오셨습니다.

회개란 죄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 죄에서 돌이키는 정도까지 예수님이 하신 일에 대한 믿음과 함께 일어나는 것입니다. 세례는 영적 정화를 상징합니다. 안수는 축복을 나누거나 사역을 위해 사람을 구별하는 것을 상징했습니다.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은 미래에 관한 교리입니다.

히브리인들은 성경적 진리를 배웠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남을 통해 거듭남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담장 어딘가에 있었고 아마도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에 대한 믿음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들에게 익숙한 유대 제도를 기꺼이 놓아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을 믿는 믿음을 통한 은혜만으로 구원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위해 그들은 구원하는 믿음을 예수 안에 둘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죽은' 행실의 유대인 구약성경 제도에서 돌아서야 했습니다. 그것은 끝이 났고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셨습니다.

스코필드 성경에서 – “그러므로 원칙적으로 은혜는 율법과 대조를 이룬다. 율법 아래서 하나님은 은혜 아래서 사람에게 의를 주듯이 사람에게서 의를 요구하신다. 율법은 모세와 연결되어 있고 행합니다. 은혜, 그리스도와 믿음. 율법 아래서 축복은 순종을 수반합니다. 은혜는 축복을 거저 주시는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영원히 사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분만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누구에게도 그분의 거저 주시는 선물을 받도록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거부함으로써 영원한 저주를 선택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운명을 선택합니다.

회개하고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이르렀습니까? 아니면 자신의 선함이나 일련의 종교적 규칙에 부합하는 능력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Scofield에서 다시 한 번 – “거듭남의 필요성은 자연인이 하나님의 왕국을 '보거나' '들어갈' 능력이 없기 때문에 생겨납니다. 그가 아무리 재능이 있고, 도덕적이고, 세련될지라도, 자연인은 영적 진리에 대해 절대적으로 눈이 멀고 왕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순종할 수도, 이해할 수도, 기쁘시게 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거듭남은 옛 성품의 개혁이 아니라 성령의 창조 행위입니다. 중생의 조건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거듭남을 통해 신자는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 되고 그리스도 자신의 생명인 신성한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