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진정한 안식은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안식'을 설명합니다. “그는 일곱째 날의 특정 장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 그의 모든 일을 쉬 셨으니'; 그리고 다시 이곳에서 : '그들은 나의 안식처에 들어 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일부는 들어가야하고, 처음 설교 된 사람들은 불순종으로 들어 가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다시 한 번 그렇게 오랜만에 다윗에게 '오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당신이 그의 음성을 들으면 마음을 굳게하지 마십시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 더라면 그는 나중에 다른 날에 대해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이 남아 있습니다.” (히브리서 4 : 4-9)
히브리인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구약 성서의 유대교가 끝났기 때문에 유대교인들이 유대교의 법으로 돌아 가지 않도록 격려하기 위해 쓰여졌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의 모든 목적을 성취함으로써 구약이나 구약을 끝내 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신약이나 신약의 기초였습니다.
위의 구절에서 하나님의 백성을위한 '안식'은 우리의 완전한 구속을 위해 모든 대가를 치른 것을 깨달을 때 들어가는 안식입니다.
어떤 형태의 자기 성화를 통해 하나님을 만족시키려는 종교 또는 인간의 노력은 헛된 일입니다. 옛 성약의 일부 나 다양한 법과 의식을 따름으로써 우리 자신을 의롭게 만드는 우리의 능력을 신뢰하는 것은 우리의 정당화 나 성화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법과 은혜를 섞는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이 메시지는 신약 전체에 걸쳐 있습니다. 율법으로 돌아가거나 '다른'복음을 믿는 것에 대한 경고가 많이 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기쁘게하기 위해 옛 언약의 일부를 따라야한다고 가르친 유대인 합법화자인 유대교인들과 계속해서 대했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인들에게 말했습니다. “사람이 율법의 행위에 의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율법의 행위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 예수를 믿었습니다. 율법의 행위로 어떤 육체도 의롭다하지 못합니다.” (여자. 2:16)
유대인 신자들이 오랫동안 지켜온 율법에서 돌아서는 것은 의심 할 여지가 없습니다. 율법이 한 것은 인간 본성의 죄성을 결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었습니다. 누구도 법을 완벽하게 지킬 수는 없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기쁘시게하기 위해 법의 종교를 믿고 있다면 막 다른 길에있는 것입니다. 할 수 없습니다. 유대인들은 그것을 할 수 없었고 우리 중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완성 된 일에 대한 믿음이 유일한 탈출구입니다. 바울은 또한 갈라디아 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믿는 자들에게 약속이 주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죄 아래에 두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에 의해 보호되었고 나중에 나타날 믿음을 위해 지켜졌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될 수 있도록 우리를 그리스도 께로 인도하는 우리의 교사였습니다.” (여자. 3: 22-24)
스코필드는 그의 연구용 성경에 이렇게 썼습니다. “은혜의 새 언약 아래서 신성한 뜻에 순종하는 원리가 내적으로 만들어집니다. 지금까지 신자의 삶은 자기 의지의 무정부 상태에서 그가 '그리스도에 대한 법 아래 있고'새로운 '그리스도의 법'이 그의 기쁨입니다. 반면에 내주하시는 성령을 통해 율법의 의가 그 안에서 성취됩니다. 계명은 기독교 성경에서 의로움의 가르침으로 사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