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그분의 은혜를 통해 우리와의 관계를 원하신다

하나님 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 자녀들에게하신 강력하고 사랑스러운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그러나 이스라엘 너는 나의 종, 내가 택한 야곱, 나의 친구 아브라함의 후손이다. 내가 땅 끝에서 취하여 가장 먼 지역에서 불러서 너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의 종이 니 내가 너희를 택하였으나 너희를 쫓아 내지 아니 하였도 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나는 당신의 하나님 이니 실망하지 마십시오. 내가 너를 강하게하겠다. 네, 내가 너를 돕고, 내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잡을 것이다. ' 보라, 너를 향한 모든 사람들은 부끄러워하고 수치를 당할 것이다. 그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을 것이고, 당신과 싸우는 사람들은 멸망 할 것입니다. 당신은 그들을 찾아서 찾지 못할 것입니다 – 당신과 다투는 사람들. 당신과 싸우는 자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아무것도 될 것입니다.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너의 오른손을 잡고 너에게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라고 말 하리라.” (이사야 41 : 8-13)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약 700 년 전에 이사야는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우리에게는 한 자녀가 태어 났고 우리에게는 아들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그의 어깨 위에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은 원더풀, 상담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고 불릴 것입니다.” (이사야 9 : 6)

에덴 동산에서 일어난 일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졌지만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가 빚진 빚을 갚아 서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로 돌아갈 수 있도록했습니다.

우리는있다 '정당한' 예수 께서하신 일 때문에 의로운 것으로 취급되었습니다. 그분을 통해 정당화 됨 은혜. 로마서는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는 별개로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어 율법과 선지자들, 심지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통해 믿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의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차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하나님 께서 그의 피와 믿음을 통해 화목으로 제시하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있는 구속을 통해 그분의 은혜로 기꺼이 의롭게 됨으로써 그분의의를 나타내시기 때문입니다. 관용 하나님은 이전에 저지른 죄를 넘겨 주셨고, 현재 그의 의로움을 보여 주셨으며, 그분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의롭고 의롭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자랑은 어디입니까? 제외됩니다. 어떤 법으로? 작품? 아니요,하지만 믿음의 법에 따라 요.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와는 별개로 믿음으로 의롭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로마서 3 : 21-28)

궁극적으로 우리는 모두 구원과 회복이 필요한 십자가 밑에서 평등합니다. 우리의 선행, 독선, 어떤 도덕법에도 순종하려는 시도는 우리를 정당화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지불하신 대가 만이 할 수 있고 의지 할 수 있습니다.